놓쳐서는 안되는 호감 신호 15가지

상대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직은 알쏭달쏭한 상태

하지만 먼저 고백하기에는 확신이 들지 않을 때가 있죠.

상대의 무의식적인 모습에서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놓쳐서는 안 되는 15가지 신호 확인하세요.

 

1. 발의 방향

상대의 발이 나를 향하고 있다면 나에게 관심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를 향한 몸은 나에게 호기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또는 팔짱을 끼지 않은 채 나를 향해 몸을 기울이는 것도 하나의 표시입니다.

 

2. 손의 방향

손을 나을 향해 보이게 하고 있다면 상대가 나를 신뢰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3. 머리방향

내 말을 듣고 있을 때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다면 좋은 신호입니다. 머리를 기울이는 것은 나에게 호기심이 많고 관심을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4. 손바닥에 땀

땀은 보통 더울 때 흘리지만  신경을 쓰고 있을 때도 땀이 날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긴장을 합니다. 이는 관심을 갖고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5. 말실수

누군가 자신이 긴장했다는 것을 드러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말을 실수 로 하는 경우입니다. 평소에는 말을 잘하는데 나에게 유독 어색하고 주변에서 문장을 구성하지 못하는 것 같다면 이는 관심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6. 가까이 다가올 때

관심이 있다면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한다면(그러나 소름 끼치는 방식은 아님) 이는 좋은 징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7. 활짝 웃음

성인 되면 활짝 웃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매우 행복하다고 느낄 때의 웃음은 입을 크게 벌리고 앞니까지 보이게 웃습니다.

 

8. 눈 마주침

끊임없이 눈을 마주치게 되면  사람들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나의 눈, 코, 입술 사이를 계속 쳐다본다면  당신에게 빠져 있다는 뜻입니다.

 

9. 입술을 깨물거나 핥을 때

과학에 따르면 누군가에게 매력을 느끼면 입에서 침이 더 많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가 관심이 많다면 당신과 이야기할 때 입술을 핥거나 깨물 수도 있습니다.

 

10. 잦은 터치

대화중 살짝 무릎을 만지거나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등 접촉이 있다면  상대가  당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11. 목을 자주 만질 때

목은 의사소통과 취약성을 나타내는 신체 부위입니다. 따라서  함께 있는 동안 목을 자주  만진다면 그것은 호감의 표시 일수  있습니다. 

 

12. 내 말에 적극 반응하고 질문을 던질 때

여럿이 있는 상황에서도 나와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나에게 직접적인 질문을 하거나 농담에 웃어주는 것도 좋고, 쳐다보는 것도 좋고, 잡담을 나누는 것도 좋은 신호입니다.

 

13.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때

지속적인 연락은  관심이 있다는 강력한 지표입니다. 연락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호감표현의 핵심이므로  뜨문뜨문연락한다면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14. 얼굴이 붉어질 때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흥분하거나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나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것은 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15. 나를 보고 미소 지어줄 때

웃음과 미소는 누군가와 친밀감, 친밀감, 연결을 형성할 수 있는 기본 항목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자주 웃어주고 미소 지어준다면  당신을 많이 좋아한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