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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는 연령이 갈수록 높아지는 있는 요즘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해서는 임신 후도 중요하지만 임신 전 나의 몸상태를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궁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임신이 늦어지는 문제 또는 여러 가지 문제를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임신준비 중인 분들을 위해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서비스가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임신사전건강관리란?
임신 사전건강관리란, 임신 전 가입기 남녀에 대한 생의학적, 행동학적, 사회적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중재하는 예방적 차원의 관리로서,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임신 전부터 남녀가 함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하는 포괄적 관리를 말합니다.
지원내용
✅ 신청대상 : 임신 희망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 중 가임력 검사 희망자 본인
* 단, 여성이 가임연령 (15~49세, WHO기준)인 부부
* 서울시 자체사업(서울시 남녀 임신준비 지원) 시행 중으로 서울시민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 부부개별 신청
지원절차
※ 사업참여 의료기관명단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 현황(2024.4.1.기준).pdf
0.97MB
신청상세
| 신청방법 | 주소지 관할 보건서 방문 또는 e보건소를 통한 온라인 신청 |
| 검사 및 결과상담 | 검사의뢰서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업참여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검사 |
| 검사비 청구 및 지금 | 검사일로부터 3개월이내 금액한도내 실비지원 |
| 신청시 제출서류 | ①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신청서 ② 개인정보제공동의서(배우자 동의 필수) ③ 주민등록등본 또는 행정정보 공동이용동의서 |
| 청구시 제출서류 | ①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검사비 청구서 ② 진료비 영수증 및 세부내역서 각1부 ③ 입금계좌 통장사본 |
4월 1일부터 연중신청 가능하다고 하니 미리신청하시어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미리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