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발송처를 알 수 없는 '국제 우편물'로 인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테러가능성 및 브러시스켐가능성등을 염두하여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 최초 신고 7월 20일 울산광역시 장애인시설에 소포가 하나 배달이 되었습니다. 개봉을 한 직원 3명은 어지럼증, 호흡곤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무색무취의 가스텔러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호흡곤란이 있고 사지 떨림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무색무취 가스테러로 의심하는 중이며 봉투에 별다른 물질이 없다면 독성기체에 의한 감염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울산에 이어 제주, 대전, 서울, 경기용인, 경남 함안 등에서도 유사한 내용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이며 배송 전국 각지에서 연쇄적으로 유사 우편물 사례 접수되면서 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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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23. 19:19